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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마지막 기대작 "괴물"






소개


“우리 동네에는 괴물이 산다” 싱글맘 사오리(안도 사쿠라)는 아들 미나토(쿠로카와 소야)의 행동에서 이상 기운을 감지한다. 용기를 내 찾아간 학교에서 상담을 진행한 날 이후 선생님과 학생들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게 흐르기 시작하고. “괴물은 누구인가?” 한편 사오리는 친구들로부터 따돌림을 당하고 있는 미나토의 친구 요리(히이라기 히나타)의 존재를 알게 되고 자신이 아는 아들의 모습과 사람들이 아는 아들의 모습이 다르다는 사실을 어렴풋이 깨닫는데…

태풍이 몰아치던 어느 날, 아무도 몰랐던 진실이 드러난다.





낙인과 편견에 관한 영화..



우리가 살면서 사건이나 이슈를 접할때 처음에 접하는 아주 단편적인 텍스트 정보로

누군가를 비난하게 되고 그 편견은 쭉 이어지게 되는 일이 비일비재한 것을

나 또한 그러하고 많은 사람들에게서 보게 된다.



영화를 보는 관객들은 ‘괴물은 누구인가?’라는 생각에 사로잡혀 영화를 보는 내내 괴물로 낙인찍을 인물을 찾게 되지만, 결말을 맞이하고 나서야 그것이 허망한 일이었다는 것을 비로소 깨닫게 된다.


이 영화의 각본과 연출의 훌륭함은 그 지점에서 증폭된다. 영화의 이야기가 영화 속 스토리에서 끝나지 않는다. 영화가 끝나고 나서야 진짜 이야기가 시작되게 만든다. 관객의 시선과 생각이 비로소 이 영화를 완성시키기 때문이다.


우리는 늘 어떠한 사건을 객관적으로 보려고 노력하지만, 누군가의 관점이 들어간 자료로 접하거나 관심을 갖고 직접 정보를 찾아보는 경우가 아니면 사건의 전체를 세세하게 들여다볼 수 없는 경우가 많다. 그렇기에 타인의 사건이나 이슈를 바라보는 일에는 더더욱 신중해야 한다.


당신이 괴물로 낙인찍어 손가락질했던 누군가는 깊은 상처가 된다.

물론 당신 또한 누군가가 찍은 낙인으로 인해 괴물이 되었거나 될 수도 있다.



일례로 오래 전 방송 되었던 그것이 알고 싶다 "백억대 배우자 사망보험 사건"이 있다.

그알팀은 남편을 시청자로 하여금 살인범으로 몰아갔지만 최종 무죄 및 수입도 많은

사업가였고 업무상의 협력 관계였던 보험사 직원들의 관계 때문에 많은 보험들을

들었을뿐인 사건 이었다.하지만 이미 많은 사람들에게 그는 부인을 살해한 살인자로

낙인 찍힌 괴물이 되어 있었다. 그리고 최종 무죄와 그의 스토리는 모두에게 전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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